그라운드 골프는 골프를 재편성한 생활 스포츠로 코트의 크기와 경기방식, 경기 인원 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즐기기 수월한 특징이 있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다.
하림공원 그라운드 골프구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읍 2팀, 10개면에서 각 1팀씩 총 12개 팀 200명이 참가해 화사한 봄날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열띤 경연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곡면 동호회가 우승(20만원)을, 함양읍(A팀)은 준우승(15만원), 백전·안의면 동호회는 공동 3위(각 10만원)했으며, 서상·마천 동호회 2팀(각 5만원)은 장려를 차지해 총 6팀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김종연 부군수는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며 살아가는 우리 군 어르신들이 화사한 봄꽃 만발한 날에 한자리에 모여 열정가득한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오늘 대회로 그라운드 골프 인구가 더 늘어나고 건강함양 이미지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라운드 골프연합회장기대회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