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사한 봄꽃향 맡으며 함양체육인 화합 한마당

【함양 = 타임뉴스 편집부】함양군 생활체육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송춘영)는 17일 오전 함양읍 하림공원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9회 함양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 연합회장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를 재편성한 생활 스포츠로 코트의 크기와 경기방식, 경기 인원 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즐기기 수월한 특징이 있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다.

하림공원 그라운드 골프구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읍 2팀, 10개면에서 각 1팀씩 총 12개 팀 200명이 참가해 화사한 봄날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열띤 경연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곡면 동호회가 우승(20만원)을, 함양읍(A팀)은 준우승(15만원), 백전·안의면 동호회는 공동 3위(각 10만원)했으며, 서상·마천 동호회 2팀(각 5만원)은 장려를 차지해 총 6팀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김종연 부군수는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며 살아가는 우리 군 어르신들이 화사한 봄꽃 만발한 날에 한자리에 모여 열정가득한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오늘 대회로 그라운드 골프 인구가 더 늘어나고 건강함양 이미지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라운드 골프연합회장기대회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