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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보물섬관광의 안전대진단에 나서다.

[타임뉴스= 박 한 기자] 남해소방서(서장 이한구)는 봄철 남해를 찾는 휴양객과 수학여행단의 안전을 위해 숙박시설과 수련시설 등에 대한 안전시설 관리에 대한 안전대진단에 나섯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캠핑장과 학생들 수련시설에서 크고 작은 화재와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각 영업주들의 안전시설 운영에 소홀해짐을 틈타 이루어지는 조치이다.

남해군내 관관숙박시설 현황 중 펜션은 도내에서 단연 최고로 많아 그 에 대한 안전문제는 소방 측에서는 절대 좌시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이 때문에 지난 8일 무지개마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여 지역 펜션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회도 가졌다.

또 세월호 추모 1주기가 지난 시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장과 수련시설의 안전실태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도 만만치 않다. 남해군에는 다채로운 어업체험을 위한 마을이 곳곳에 위치하고, 청소년 수련원․캠핑장․야영장 등 그 종류와 유형이 매우 다양하다.

이에 서는 남해군으로 수학여행 등 체험에 나서는 학교에 대하여 사전 안전점검 신청받아 특별조사반을 보내어 소방시설관리와 대상물의 안전점검 실태를 확인해 안전한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 나서고 있다.

또 연면적, 지하층 면적, 다중이용업소 유무와 사용승인일 등을 기준으로 순위 선정표에 의해 표본 소방특별조사 대상을 지정하여 선정된 힐튼 남해골프 앤 스파리조트 등 숙박시설 7개소, 교육연구시설 3개소, 수련시설 6개소, 학원 10개소, 관광펜션 8개소와 문화재 시설 1개소(총 35개소) 대상에 대해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전면 특별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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