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역사의 향기를 찾아서
[달성타임뉴스]황광진= 달성군은 4월 18일 인흥서원과 마비정벽화마을 등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강동고등학교 멘토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멘토링 『역사탐방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에 대한 관심이 소홀하기 쉬운 조부모, 한부모가정 및 장애·만성질환 가정의 자녀들이 멘토·멘티가 함께 하는 『역사탐방대』를 통하여 멘토와의 친밀감 증진과 평소 어렵게 생각하는 우리 지역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인식시키고자 마련되었다.이번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었으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달성군 곳곳을 돌면서 100년 달성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 탐방한다. 특히 이번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기 위해 윷놀이, 런닝맨 미션 체험,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즐겁게 지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 아동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여 멘토 중 1명인 전수빈 양(강동고2)은 “첫 만남에서는 긴장도 되고 무척 떨렸었는데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자신을 따르는 아이들과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무척 기뻤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역사탐방을 통해 100년 달성의 역사와 문화를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는 가운데 자긍심을 느끼고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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