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에 위치한 마동방조제는 지난해 10월 제방동공 발생으로 해수가 유입돼 공무원 및 주민들이 중장비 등을 동원해 긴급복구를 시행하는 등 항시 재해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김종규 부안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마동방조제의 재해 위험성 및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강력히 건의해 마동지구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 지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마동방조제 개보수사업은 올해 시행계획 및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기능이 저하된 마동방조제를 정비해 마동뜰 수혜면적 58ha(농경지 43ha, 양식장 15ha)와 마동마을에 대한 재해예방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 및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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