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된 귀농귀촌 전문교육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귀농귀촌 정책방향을 비롯한 기초 농업기술교육, 작물별 재배 원리, 친환경약초재배와 활용, 농기계교육 및 실습, 팜파티와 6차 산업의 이해, 선도농가 견학, 관내 문화유적지 투어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교육은 산청에 귀농해 상황버섯과 애호박 등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배 농업인의 농장과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선도농업인의 농장을 각각 방문해 귀농귀촌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수료한 강태길(47, 금서면)씨는 “귀농해 처음 농사를 지으며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교육에 참여해 많은 것을 배우고 수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귀농귀촌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전문교육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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