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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어린이 안전생활 습관형성 및 사고예방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하나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행사가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와 국민안전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과 함께 ‘창원시 국제안전도시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Zone 15종 △놀이안전체험Zone 1종 △안전공연Zone 1종 △정책홍보Zone 3종 등으로 총 20개 체험관 30개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교통, 화재, 자전거, 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특히 현장에 직접 출동한 안전교육시설을 갖춘 버스에서 사례별 사고예방법, 교통안전수칙 및 지진대피방법 등을 직접 따라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혔다.

또한 교통안전인형극 ‘호루라기 아저씨’ 전문극단 공연, 안전우산만들기, 안전통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창원시 국제안전도시 사업홍보관’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을 만들기 위해 창원시가 지난 ‘2010년 국제 안전도시사업 모델’을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안전도시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한 것이다.

신용수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평소 어린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안전실천을 생활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은 물론 지역의 안전증진을 위해 국제안전학교 운영, 시민 안전문화대학 운영, 안전시범마을 조성,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등 시민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체험교실 2
어린이안전체험교실 1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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