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광주간 동안에는 근로자의 휴가는 물론 학교 자율휴업을 장려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동반 창원여행의 경우에는 요금 할인과 관광지 입장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창원종합사격장과 진해해양레포츠스쿨에서는 클레이사격 10발과 크루즈요트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또한 ‘바닷바람타고 즐기는 Feel 충만 감성여행’이란 1박 2일 테마로 가고파 꼬부랑길·마산문학관⇒ 창동예술촌⇒ 어시장(음식테마거리)⇒ 용지공원과 가로수길(카페문화촌) ⇒ 창원국제사격장⇒ 안민고개 야경⇒ 진해해양레포츠스쿨⇒ 진해루 해변공원(연안크루즈)과 연계되는 ‘추천여행코스’를 구성해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주간 동안 창원시티투어와 관광유람선 이용객에게 10% 요금 할인, 문신미술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제황산공원, 창원과학체험관, 창원해양공원, 해양레포츠스쿨 등에서는 동반어린이(만12세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4월 24일 정우상가 앞, 롯데마트, 이-마트 주변 등지에서 ‘관광주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광주간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주간 동안에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화사한 봄 중 가장 빛나는 14일을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및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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