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1회 창원 진전 친환경 농특산물축제’ 성료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

‘유채꽃과 함께하는 제1회 창원 진전 친환경 농특산물축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목교차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진전면 쌀작목반이 진전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3일 동안 시민 2만여 명이 찾아 콩, 백미, 흑미, 파프리카, 고구마, 미나리, 참다래 등 진전에서 생산된 다양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했다.

24일 오전 11시 전통국악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오후 6시 개막 공식행사를 비롯해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유채향 날리는 봄길 콘서트, 품바대공연, 삼진구산면민 노래자랑, 유채꽃 가요제, 프린지 공연, 행복나눔 콘서트, 애향콘서트 등 문화공연을 3일 동안 상시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볼거리 차원에서 축제장 옆 1ha 유채꽃밭에 조각상, 바람개비, 솟대 등을 설치하고 어미소와 송아지, 염소, 닭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적 축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 보조금 지원 없이 농민 스스로 준비하고 만든 축제로, 주민참여도가 높은 점이 크게 평가되었으며, 진전면(면장 박옥숙)은 농산물 비수기 임에도 축제기간에 농산물이 5000만원 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나 농민 소득증대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내다봤다.

박병철 진전면 쌀작목반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에 감사드리며, 올해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사전 계약재배를 통해 알차게 준비하여 다양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