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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0일 방역소독장비 무상 수리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고성군(군수 하학열)은 하절기 방역소독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방역소독장비(연막기, 분무기)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수리를 무료로 한다.

전문업체 기술자와 보건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262개 자율방역반과 방역소독기 점검을 원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차량용·휴대용 연막기, 휴대용분무기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빈번히 발생하는 방역소독기의 배터리 방전, 노즐 막힘 등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수리법에 대한 설명도 병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방역소독기의 주 고장 원인은 작동미숙과 사용 전․후의 정비 불량이 대부분으로 장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작동 순서에 맞게 조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리·점검을 통해 방역소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방역소독기가 없는 군민에게 휴대용 연막소독기를 매년 무상으로 대여하고 약품도 지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의약담당(☎670-4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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