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레0000(31세)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남편과 이혼 후 어린자녀(6세, 7세)들을 양육하면서 차상위계층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소득으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세대로 방 1칸에 부엌만 딸린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날 집수리는 누렇게 변한 벽지와 노후된 장판을 걷어내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부엌의 낡은 싱크대를 철거한 뒤 새 싱크대를 설치했다. 또한 벽 곳곳에 벗겨진 페인트를 새롭게칠하고 잠금장치가 고장 나 잠기지 않던 현관문을 수리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마트 창원점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창원점은 지난 3월 18일 성산구와 ‘2015 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2000만원의 사업비 후원으로 ‘소외계층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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