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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이마트창원점, ‘희망키움 좋은집 만들기’ 추진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성산구(청장 최정경)와 이마트 창원점(점장 최경종)은 26일 ‘2015 희망나눔 프로젝트’의일환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희망키움 좋은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선정된 레0000(31세)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남편과 이혼 후 어린자녀(6세, 7세)들을 양육하면서 차상위계층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소득으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세대로 방 1칸에 부엌만 딸린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날 집수리는 누렇게 변한 벽지와 노후된 장판을 걷어내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부엌의 낡은 싱크대를 철거한 뒤 새 싱크대를 설치했다. 또한 벽 곳곳에 벗겨진 페인트를 새롭게칠하고 잠금장치가 고장 나 잠기지 않던 현관문을 수리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마트 창원점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창원점은 지난 3월 18일 성산구와 ‘2015 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2000만원의 사업비 후원으로 ‘소외계층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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