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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남해본부주관 해상종합훈련 실시

【경상남도 = 타임뉴스 편집부】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지난 28(화)부터 오는 30(목)까지 3일간 해상치안질서 확립과 해양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통영해양경비안전서 함정 승조원의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원활한 장비 작동 능력 배양으로 함정 안전 운항을 위한 팀워크 조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세월호 사고와 같은 종합전술을 요구하는 수난구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명구조를 기본으로 선박 침몰 위험시 퇴선 유도와 선내 진입 질서 유지 등 훈련 종목을 보강하고 인명구조훈련 집행시간도 과거에 비해 5배 정도 대폭 늘려 편성했다.

해상종합훈련은 남해본부 훈련단 주관으로 통영해경 최신예 함정인 308함을 포함 경비함정 7척 87명 대상으로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부근 해상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여 남해안 해상의 완벽한 해상 치안 임무을 수행 할 수 있는 정신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 할 계획이다.

한편 30일(목) 오전에는 통영시 한산면 소지도 반경 5마일 해상에서실제 함포 사격 훈련을 실시하여 철통같은 해상방위 능력을 점검하므로 이곳을 항해하는 선박은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통영해양경비안전서 관계자는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해상치안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여 해상에서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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