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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완주군이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의 상생 및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이전 및 정착을 돕는 한편, 지역발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완주군은 3월 20일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고관달)에 이어 이달 17일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완주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시범 및 연구사업의 발굴과 추진, 연구자료의 공유, 활용, 정보교류 및 새로운 종자․종묘 및 신기술 보급 등 농가 실증시험사업의 우선 실시와 특수작목 농업인 교육시 저명한 강사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원예특작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완주군은 민선6기 중점현안 가운데 하나인 ‘완주농업 융성 프로젝트’를 실현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

완주군은 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의 MOU 체결에서 출판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추진, 독서문화 확산과 활성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독서문화 증진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두 기관은 협력은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사업 활성화는 물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소속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완주군은 미래 식량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의 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군은 이전기관과의 심리적 거리 좁히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8일 지방행정연수원 최두영 원장, 국립농업과학원 전혜경 원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 등 3명에게 완주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군민을 대표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이서면 자체적으로 지방행정연수원, 농업과학원, 전기안전공사 등 3개 이전 기관과의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현안 공동대처 및 지역상생발전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군은 이미 이전한 기관은 물론 식량과학원, 축산과학원 등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혁신도시는 이전 기관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면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당당히 그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라면서 “혁신도시를 국가 균형발전과 완주군 발전의 핵심 원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의 정주 여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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