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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에 가볼만한 곳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한국관광공사는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길따라, 맛따라 (도시의 맛집)” 라는 테마 하에 2015년 5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떡갈비와 무등산옛길이 어우러진 맛있는 봄나들이 (광주광역시)’, ‘봄날의 ’광한루연가‘는 별미를 싣고, 남원 광한루원 (전북 남원)’, ‘장어에서 서대까지 미항 여수의 빼어난 봄맛! (전남 여수)’, ‘온 가족이 걷기 좋은 대구 불로동 고분군과 닭똥집 골목 (대구광역시)’, ‘걷고, 먹고, 즐기고… 포항으로 떠나는 봄 별미 여행 (경북 포항)’, ‘설악의 봄을 담은 산나물 요리와 몽글몽글한 학사평 순두부 (강원 속초)’, ‘단군의 후예답게 마늘 음식 맘껏 맛보자! 충북 단양 (충북 단양)’, ‘시 향 가득한 금강 길과 올갱이국의 앙상블, 충북 옥천 (충북 옥천)’, ‘그때 그 시절의 가족 나들이 공간, 창원시 진해구 (경남 창원)’ 등 9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그때 그 시절의 가족 나들이 공간, 창원시 진해구

위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내용 : 온 도시를 들썩이던 벚꽃이 진 5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사람과 벚꽃에 가렸던 구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다. 그 첫 번째는 100년 전 진해로 떠나는 여행이다. 중원로터리(진해8거리)에 자리한 진해군항마을역사관은 진해 근대 여행의 시작점. 1920년대와 현재의 진해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다. 중원로터리에서 뻗어 나가는 여덟 개 도로를 따라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공간들이 자리한다.

먹거리도 다양하다. 역사관에서 만나는 ‘경화당제과’의 진해콩과자, 커피 한잔하며 음악과 그림을 즐길 수 있는 ‘흑백’, 구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등록문화재 제 193호)에 자리한 ‘선학곰탕’ 등이다. 현재의 진해를 대표하는 ‘진해제과’ 벚꽃빵까지 더해지면 온 가족을 만족시키는 여행지가 된다. 진해 바다를 누릴 수 있는 해군사관학교박물관과 속천항의 창원국동크루즈, 숲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도 함께 돌아보면 좋은 볼거리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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