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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정선=최동순] 새월호 참사를 계기로 코레일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둥산관리역은 지난4월 29일 사북역 맞이방 화장실에서 원인불명의 화재방생 상황을 가상하여 유관기관인 정선소방서 및 사북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 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코레일과 유관기관과의 공조 및 협조체제를 재 확립하고 이례사항 발생시 효과적으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훈련으로 매년 반기별 정기적 합동 소방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 등 발전방향을 재 점검하였다.

김진석 민둥산관리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코레일은 앞으로도 지역기관, 지역단체들과 유기체적인 관계를 증진해 나갈 것이며, 지역속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함은 물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전하는 코레일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니라 훈련을 통하여 오류를 수정하는 반복적인 훈련으로 사고 수습 메뉴얼이 만들어지고 그 메뉴얼에 따라 돌발 사고에 대한 처리가 체계화 되는 계기가 된다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코레일이 될 것이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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