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옹진군이 연평도 평화공원 내 미디어 홍보관을 설치했다.
미디어 홍보관은 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길이 8m, 높이 3m 규모로 중앙의 멀티비전(2X2m)과 좌우 끝 쪽 각각에 50인치 디지털화면, 중앙을 중심으로한 좌우에 각각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구성됐다.
연평도 평화공원 미디어홍보관. (사진=옹진군)
중앙의 멀티비전은 동영상으로 구성돼 제1, 2차 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연평포격에 대한 영상물로 제작되었으며 디지털액자 화면 및 터치 스크린 모니터는 각 사건에 대한 주요내용 및 사진으로 구성됐다.
또한 미디어 홍보관은 사계절 상시 야외용으로 시청 및 터치검색이 쉽도록 해 평화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사용상 편의가 원활 하도록 설치했다.
군관계자는 "본 홍보관을 통해 주민, 학생, 관광객, 군인 등을 대상으로 평화·안보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생생한 안보교육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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