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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구제역·AI 거점소독장 운영 연장

[횡성=박정도 기자] 횡성군은 인근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거점 소독장을 상황종료 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관내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나 사전 예방을 위해 횡성읍 횡서로 77-3 영서축산(먹거리단지 내)에 있는 거점 소독장에 1일 3교대(7명 배치) 24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장 운영 기간에는 수의사와 수정사, 사료차 등 축산관계자는 반드시 거점소독장에서 소독필증을 수령한 뒤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12월 구제역 발생이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이후 충북 진천, 청주, 경기 이천 돼지농장에 구제역이 발생했다.

최근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발생빈도는 감소하고 있느나 지난 4월28일 전북 정읍지역 고병원성 AI 발생, 4월30일 충남 홍성 구제역 발생 등 횡성군 인근지역에서 발병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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