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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모국방송 위성수신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는 KBS춘천방송총국과 5월 6일(수) 14:00, 강원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및 임오진 KBS춘천방송총국장이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모국방송 위성수신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민의 복지와 언론 등을 책임지고 있는 강원도와KBS춘천방송총국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도내 다문화가족의복지향상 및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사회적 통합에 선도적 역할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전격 추진되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 모국방송 위성수신기 설치와홍보에 관한 사항과 국내 지상파 수신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위성수신기 설치 검수와 사후관리 지원에 관한 사항, 향후, 설치대상 세대가 부담하는 비용은 사업취지를 고려하여 없도록하거나 경감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는 것으로써 다문화가족의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함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공유하고 발굴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강원도는 도내 거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혼인귀화자, 그 자녀의 비중이 50.5%로 전국평균 26.7%에 비해 월등히 높을뿐만 아니라, 2007년 이후부터는 만 18세 이하 주민등록인구는감소하는데 비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수는 증가하고 있어서 강원도의 인구증가에 실제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므로새로운 시책 추진 등 사회 전반의 인식개선과 정책에 이들의 특성을반영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도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간다며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사회가 한층 더 안정되고 행복해지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강원도․KBS춘천방송총국간 유기적인 협력과 실천을 강조했다.

한편 강원도는 결혼이민자들의 거주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자녀양육 지원과 취업지원 등 날로 증가하는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욕구에 대응하고자,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위한 이중 언어 환경조성 사업과 여성결론이민자 외국어강사 양성 교육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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