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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어촌 민박 소방안전․ 서비스 교육 실시

【해남 = 타임뉴스 편집부】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5월15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농어촌 민박 가구(250여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해남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2015.7.7.시행)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미이수한 민박 가구에 대해서는 횟수에 따라 최대8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첫 교육은 총4시간이 소요되며 소방시설 안전관리 및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요령(1시간), 위생관리 및 서비스 교육(2시간), 농어촌 정비법 개정에 따른 지침교육(1시간) 순으로 실시된다.

특히 2015년 하반기부터 민박 투숙객에 한해 조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위생 서비스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우리군 농촌관광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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