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20억6300만원 전액 징수를 목표로 고액 고질체납자 정리 등 고강도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체납액 특별정리를 통해 군은 매년 95% 징수목표를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24억3000만원에 달했던 체납세액을 3억6600만원 감소시켰으며, 올해도 목표이상의 체납세금을 징수해 이월 체납세금을 낮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납세금의 46%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군과 읍면이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5회 이상 고질체납의 차량은 견인조치후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조치 할 방침이다.
김선기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재정 확충과 더불어 성실히 납부의무를 다하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징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가는 동시에 체납자에 대해서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한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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