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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날 “새로운 가정의 탄생”

[인천=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제10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입양의 날(5월11일) 및 입양주간(5월 11~5월 17)을 맞아 마련된 행사에는 입양가족 및 입양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입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국무총리상 및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입양가족과 함께하는 '한사랑 가족축제' 축하공연, 입양가족사진전, 아동체험프로그램(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에 1가정이 1아동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난다는 의미에서 2005년부터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지정하고, 입양의 날부터 1주일을 ‘입양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입양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이 사라지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건전한 국내 입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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