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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맞춤형 취업·창업 박람회 면접부스 ‘열기 가득’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가 12일 창원문성대 체육관 일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본부, 경남경영자총협회와 공동주최로 개최한 ‘창원 맞춤형 취업·창업 박람회’에 30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창원 맞춤형 취업·창업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창원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각 대학,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직 등 많은 구직자들이 원하는 회사 부스를 찾아가 정장 또는 교복차림 등 단정한 복장으로 면접을 보았으며, 현장에서 만난 한 지역 구직자는 “기계, 자동차부품 메카인 창원과 인근 시군 우수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 취업에 대한 큰 기대를 걸고 진주에서 아침 일찍 올라왔다”고 전하면서 “면접본 회사에 꼭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장은 ▲채용관(면접) ▲상담관(취업유관기관 취업상담 및 컨설팅) ▲창업특강관(초빙강사)▲창업관(창업 우수제품 전시, 판매, 체험) ▲부대시설(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타로카드 취업운세 등) ▲기타관(휴식공간, 박람회 참가기업 검색대) 등으로 구성되어 구직자들의 면접과 참가기업들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취업특강 에서는 김윤규 열정감자 대표가 ‘열정을 만나면 정열이 솟는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많은 구직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림기계(주), 신성델타테크(주), (주)신화ENG, 하이젠모터(주), 동환산업(주), 티엔씨 엔지니어링, 화개산업, 녹상기업 등 110개의 직·간접 참가기업이 690여 명의 지역인재를 찾기 위해 열을 올렸고, 60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하여 기업에서 실시하는 2차면접을 기다리게 됐다.

특히 창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 대학 ‘2030 서포터즈’ 학생들도 SNS와 대학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번 채용박람회 소식을 홍보하고,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 안내를 맡는 등 취업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는 우리시에서 개최한 취업·창업 박람회에 참가한 각 지역 우수기업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에서 많은 구직자가 취업하기를 바란다”면서 “또한 창업이라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쏟는 사람을 새로운 생각과 가치를 창조하는 ‘개척자’라 할 수 있으므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창업에 도전하라”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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