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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조직개편 40일 후

[부천=김응택]타구에 비해서 비대한 원미구 조직, 특히 신도시의 환경, 위생, 주정차, 노점상, 광고물 등의 전문화 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지도 단속을 위해 원미구는 지난 4월 1일‘소통으로 공감하는 구정, 참여로 변화하는 원미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아울러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3개구에서 가장 많은 행정수요로 업무과중이 심했던 원미구에 생활위생과 및 가로정비과 등 2개과를 증설하고 16명의 인력을 증원하여 과중한 업무 부담이 다소 해소되도록 하였다.

총 10과 48팀으로 2과 3팀이 증가된 원미구의 과밀한 행정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환경위생과를 환경보호과와 생활위생과로 분리하고 가로정비과를 신설하는 등 그동안의 조직개편의 운영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식품위생 업무의 전문성 제고 - 생활위생분야

부천시 3개구 중 식품위생업무의 원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3배정도 과중함으로 과 분리 후 부서신설 이전의 청소, 환경, 위생 등 여러 분야 업무가 혼재되어 있을 때보다 식품 위생업무에 대하여 전문화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관리의 적극적 대응으로 시민을 위해 양질의 행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시민이 안전한 교통소통 - 주정차 지도분야

주·정차 지도의 관할 구역별 단속에 따른 업무의 신속성 및 전문화를 위해 단속팀 증가로 관할구역이 세분화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민원처리가 가능하고 담당구역에 대한 현황파악이 용이하여 단속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전문화가 되었다. 그동안 소사, 오정구에 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이 광범위하고 유흥업소가 밀집된 신도시(중·상동)지역의 행정수요 증가로 인한 현장업무 및 내부 민원처리가 과중되었으나 단속팀 증가에 따른 업무 부담이 해소되어 단속에 대한 업무대응이 신속해졌다.

‣ 노점상 단속구역 구분으로 효율적인 민원대처 기여 - 가로정비분야

조직개편 전 신도시와 원도심의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민원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여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조직개편 후 원도심 10개동과 신도시 10개동으로 단속지역을 구분하여 단속함으로써 민원대처의 신속성 및 단속 강화로 인한 민원이 대폭 감소되었다. 또한 기존의 경제교통과는 가로정비 업무와의 연관성이 적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이 결여되었으나, 광고물정비업무와 함께 가로정비과로 통합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게 되었다.

‣ 유사업무의 통합으로 협업체계 마련 - 광고물 정비 분야

조직개편 전 광고물 정비팀의 혼재(정비 및 관리)로 인한 업무과중으로 내실화가 미흡하였으나, 조직개편 후 업무추진의 집중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정비인력(용역, 기간제)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 조직 개편 후 민선 6기 원미구 도시공간 재편

김만수 부천시장의 민선6기는 부천탄생 100년, 미래부천 100년을 준비하는데 부천의 도심공간은 한계에 이르렀다. 따라서 구는 원미로 보도 개선공사, 송내역 북부광장 교통 환승시설, 부천 북부역 문화커뮤니티 조성, 심곡천 복원사업, 상동영화의 거리와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사업, 중·상동 상업지역 활성화사업 등 도심공간구조를 재편하여 도시 균형발전을 꾀하는 등 민선6기에도 시정 각 분야별 시책과 사업은 원미구에 많이 편재되어 있어,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드는데 윤인상 원미구청장을 주축으로 원미구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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