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에 이어 ‘201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5 대한민국 독서대전’ 사업에 경북 구미시, 강원 강릉시와 경합을 벌인 결과 상징성, 행사 내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올해 2회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 국가적인 독서박람회 행사다.
국비 2억원이 지원되며, 오는 9월 독서의 달에 3일간 인천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세계 책의 수도 사업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개최해 지역 중심의 독서문화운동 성공사례가 되는 것은 물론, 정부의 문화융성과 인문정신문화 정책이 더욱 빨리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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