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군은 훈련에 앞서 준비회의 개최, 관계자 회의, 사전 지도ㆍ점검을 마침으로써 훈련시 실제상황에 맞춰 어긋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군위군 5월19일 안전한국훈련 산불연계 실시
[군위=이승근] 군위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4일간)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군,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산불발생을 가상한 대응훈련과 연계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산불, 풍수해,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해 국가의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훈련이다.주요훈련 내용은 18일(1일차)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후 재난대응 매뉴얼 숙달 및 CPX 훈련 실시하고, 19일(2일차)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이론설명과 체험후 산불발생(군위읍 마정산)을 가상한 재난대응훈련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실시한다.20일(3일차) 민방공 대피훈련과 21일(4일차) 불시메세지 훈련 및 훈련결과 매뉴얼별 내용 발표후 강평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영만 군수는 “산불 등 각종 사고시 초기대응 실패로 골든타임을 놓쳐 큰 재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한 만큼, 군위군 자체적인 사전예방과 함께 지속적인 토의 및 실제가상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능력을 키우고, 군민의 생활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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