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통해 지역 방문서비스 담당 직원이 주민을 직접 방문해 개별 질병관리 및 의료·복지 용품을 지원하고, 보건교육을 실시해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든 의료취약 주민들이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고령사회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문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업”이며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독거노인들의 살가운 말벗이 되어주는 방문서비스를 집중 운영해 우리군 의료 취약계층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방문 대상자인 곡성읍 권모(여, 91)씨는 “방문간호사가 집에 직접 와서 살갑게 안부를 물어주고, 당뇨병을 20여 년 앓고 있는데 혈당을 측정해주고 약을 잘 먹고 있는지 약도 확인해가며 혈당을 낮춰주는 반찬까지 신경써 주니 딸이 집에 오는 것 같이 좋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맞춤형 방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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