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봉산면 술곡마을 경로당에서 개강한 성인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모여 한글정복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 시작된 공부방이다.
비록 많은 연세로 인하여 배운 것을 금방 잊어버리고 학습 속도는 조금 더디지만만 배움의 열기만큼은 젊은이 못지 않다. 이날 이창균 군의원은 열심히 배워 손자․손녀에게 편지를 보내는 멋진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한편 『봉산면 성인문해 교실』정순한 강사는 어르신들의 한글 학습 뿐만 아니라 게임과 노래를 수업에 접목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강의하고 있다. 봉산면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2회(월,목) 2시간씩 한글학습을 하게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