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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2동, 자매도시『성주면』방문교류 우의 다져

[부천=김응택기자]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방연순) 임원 3명은 지난 20일 자매도시 충남 보령시 성주면을 방문했다. 

주민자치위원회 4주년을 기념하여 프로그램 발표회 및 경로잔치 행사장이었다. 

정각 10시 30분에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의 행사안내가 마이크를 타고 마당에 퍼져나갔다. 

풍물교실에서 준비한 웃다리 사물놀이와 기체조 군무 그리고 한춤교실에서 수건춤과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두터워진 손마디는 자녀와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영광의 흔적이었다. 

그간 고생 많으셨다는 위로의 잔치는 자치위원들이 진행하고 면 직원들이 서빙하는 것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 

불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한 지 4년 밖에 안 되었는데도 진행에서 엇박자나는 혼선은 보이지 않았다.

자치위원회에서 700여만 원을 부담하고 면에서 300만원 그리고 새마을부녀회에서 400만원을 들여서 총 1400여만 원의 경비가 들었지만 모두들 만족했다. 

입구에서 차량통제를 담당한 성주면 여성 자율방범대원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마련한 정갈한 음식과 매끄러운 진행을 한 자치위원 그리고 음식 서빙에 바빴던 면 직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만든 잔치마당이었다. 

격려를 아끼지 않은 보령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도․시의원들도 짧은 격려사이지만 어르신들 잔치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위로했다.

행사장에서 가을에 있을 상2동 생태하천 학습문화 한마당 참여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조만간 그 결과를 알려주기로 약속했다. 

방연순 주민자치위원장은“자치위원들이 모든 행사를 도맡아 진행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으며, 어르신들도 과음이나 작은 소동 하나 없이 참여에 동참하니 참으로 감동 그 자체다.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4주년 행사라는 것을 미처 모르고 왔지만 많이 축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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