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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지수 향상에 행정력 ‘집중’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는 지난 20일 오병권 부시장 주재로 각 평가지표담당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1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및 올해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를 대비한 평가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안전 및 지역발전과 연관된 평가지표 등에 대해 연 초에 수립한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향후 실적향상 방안을 논의하였다. 시는 올해 우수상 이상의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시의 가치를 높이는데 총력을 다 하기로 하였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에서 각 시․군이 수행하는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상황을 평가해 국․도정 통합성과 정책 시행의 효율성의 높이고자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정 주요시책 등 150여개의 지표로 이루어진다.

이날 회의에서 오병권 부시장은“정부합동평가와 함께 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업무수행 성과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며 “부천시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이라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행복과 직결된 모든 분야의 평가에 대비하고자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평가지표별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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