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재롱에 웃음꽃 피어난 경로당
[군위=이승근] 군위초등학교 (교장 황옥곤) 5․6학년 학생들 100여명은 지난 5월 22일(금) 학교 인근 경로당 4곳을 방문하였다. 이번 행사는 할매․할배의 날 운영과 연계한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인근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한 인성교육 함양을 위한 것이다.
먼저 학생들과 선생님은 큰 절로 인사를 드린 후 준비한 떡, 과일, 음료수를 대접하며 할아버지․할머니께 안마 및 말동무를 해드리고 준비해온 장기를 보여드리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는 배울 수 없던 노인 공경정신과 기본예절을 익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할아버지․할머니의 말씀을 들으며 격대교육의 의미도 알게 되었다. 군위초 5학년 학생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환하게 웃으시는 얼굴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였으며 할아버지․할머니께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로 손주 같은 학생들의 손을 잡고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셨다. 이에 황옥곤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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