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소사구는 지난 21일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의 역량강화와 자긍심 향상을 위해 ‘2015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 은행나무연수원에서 소사구 9개동 통장과 관계공무원 등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극동대학교 이효선 교수의‘Human Skills (Communication)란 주제로 지역 주민을 많이 상대하는 통장들이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기술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에는 문화체험으로 남양주시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가 우호협력체결 한‘몽골문화촌’을 방문하여 몽골 민속공연과 마상공연을 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송재용 소사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통장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의 파수꾼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연흥 소사구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을 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의사소통에 대한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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