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는 지난 22일 오후 3시 동부간선수로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저지대 침수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함으로서 침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각 동 재난담당 및 자율방재단원, 침수주택 돌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집중호우 대비 역할과 임무, 양수기 작동방법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현장에서 양수기를 동원하여 동별 자율방재단원들은 직접 작동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갖고 양수기 다루는 요령을 꼼꼼히 살피는 체험을 했으며, 재난재해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와 의식개혁을 위해 지역별․상황별 대처요령을 안내하여 개인이나 생활주변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경동 오정구 건설과장은 “올해도 자연재난 예방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중점 추진하고, 침수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사업과 공공 하수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집중호우 시 수해 피해를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