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박정도 기자] 횡성군이 교통정책 선진화를 위한 사람중심의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방도(군도)상 보행 통행량이 많은 교통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해 민선6기에 들어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횡성읍 가담지구 등 5개 지구 총 4.4km의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쳤다.
이에 횡성읍 조곡리~마산리 구간 등 2개 지구(2.0km 구간)은 5월초부터 시행중에 있으며, 군도10호선 가담지구 등 3개소(2.2km 구간)는 하계 행락철 관광객 등 차량통행량의 증가에 대비 8월 이전 완료할 계획이다.
이태우 안전건설과장은 “횡성군은 교통정책 수립시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건설을 통해 횡성군을 교통 선진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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