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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읍 이안아씨‘사랑의 컵밥’기탁

[달성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남3리 이안아(47세) 이장은 2015년 5월 26일 달성군을 방문해 170만원 상당의 컵밥 9O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컵밥은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서 이틀간 도넛, 커피 등을 판매하여 십시일반 모은 수익금으로 컵밥을 구매하여 전달하게 된 것이다.

평소에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안아 이장은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결손가정의 아이들을 위해서 이와 같은 기탁을 하였다고 한다.

이안아 이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먹는 것을 고민하다가 컵밥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문오 달성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이장님의 나눔 활동과 함께 할 수 있어 저 또한 마음이 따뜻해지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활동에 감사드리고, 좋은 뜻이 어려운 가정에 고루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받은 컵밥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하여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결손가정을 위해 전달된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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