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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통공예 강좌 및 간담회 개최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는 전통공예와 디자인의 조화로 전통공예의 현대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전통공예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공예인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디자인 강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는 28일 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지역공예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공예와 현대 디자인의 접목으로 창원시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화 방안을 도출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디자인 강좌는 창원시가 전통공예산업을 육성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역공예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최한 것으로, 앞으로 전통공예의 문화상품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맡은 경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최봉수 교수는 “물질적 풍요로 인한 삶의 공허함을 달래줄 수 있는 공예상품의 진정한 가치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올해 10월에 개최될 ‘제5회 창원시 공예품 전시회’가 일회성ㆍ행사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입상작을 선정해 입상작의 유통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예문화 육성에 힘쓰고 있는 지역공예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창원시가 공예산업을 중심으로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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