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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동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 눈길

【김포 = 타임뉴스 편집부】김포시 장기동(동장 황순미)에서 지난 27일부터 주민센터 1층에 설치한 친환경 농산물무인판매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무인판매대에서는 장기동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상추, 겨자채, 치커리 등을 시중보다 30~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준비된 현금함에 정해진 금액을 넣고 채소를 가져가면 된다.

장기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도시에 사는 청소년에게 환경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새내기농부의 친환경 식물재배』를 연중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황순미 장기동장은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정성으로 재배한 친환경 채소들이라서 더욱 큰 의미가 있겠고 각 가정의 건강한 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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