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030세대가 밀집한 대학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투어는 서울과 부산, 대전, 강원권 등 전국 주요 행사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첫 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와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공동브랜딩 제품과 경품이 제공된다.
대전시는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업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어 부산 투어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3는 단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후에도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한화이글스 홈경기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강원권 행사장 등에서도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라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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