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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고성군을 만들어요”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고성군(군수 하학열)은 29일 오후 2시 30분, 고성읍 동외광장에서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매년 5월 31일)을 맞아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심화형 흡연예방 금연실천학교인 경남항공고등학교, 고성여자중학교, 고성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고성읍자율방범대, 하모하모어머니회, 각종 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여자중학교 정다은 학생이 금연헌장을 낭독하고 경남항공고등학교 이홍제학생이 금연선서를 했다.

보건소 김명연 건강관리담당은 금연사에서 “흡연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청․ 장년층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여자들은 고성읍 일원에서 금연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금연의 중요성을 재인식 시키는 등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고성 만들기에 앞장섰다.

한편, 고성군은 학교, 사업장, 마을경로당 등을 통한 지속적인 금연교육, 금연벽화그리기, 금연·건강 캠페인 등 포괄적인 금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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