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여월농업공원에서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환경교실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가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확산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운영 중인 환경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천시 여월농업공원에서는 다양한 도시농업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생태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연의 고마움을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맞춤형 교육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중 일환으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유치하여 재활용 종이로 연필꽂이 만들기, 동식물도장으로 부채 만들기, EM 비누 만들기, 환경다짐 손수건 만들기, 멸종위기 동식물 열쇠고리 만들기, 환경지킴이 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환경도서 및 환경교구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5월 7일, 14일, 21일 3일간 총 23개 기관에서 약 500여명의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이 참석하였으며, 오는 28일 마지막 한 회를 남겨놓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 년에 딱 한번 운영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부천시의 아이들과 시민들이 조금 이나마 친환경적인 인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