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소사구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구·동 직원 149명이 참여한 가운데‘2015년 직원 힐링 프로그램’일환으로 숲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숲 체험은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허브아일랜드와 아트밸리를 당일로 다녀오는 코스로 이 날 참가자들은 동료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쌓여 있던 직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사구에서는 2013년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의 ‘비채 명상체험’을 1박2일로 위탁 실시하여 왔다. 그 동안 소수의 격무부서 직원 위주로 실시한 반면 올해는 업무공백에 대한 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줄여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산 실시한 결과 직원의 60%가 참여하였다. 숲 체험에 참여한 직원은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교감할 수 있어 좋았다.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를 오늘 모두 날려버리고 내일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로 돌아가야겠다"고 말했다. 송재용 소사구청장은 “즐겁게 놀아야 즐겁게 일할 수 있다. 오늘 하루는 사무실을 잊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라"고 말하며, “하반기에도 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알차게 실시하여 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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