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북대 LINC사업단,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와 MOU 체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하 ‘LINC사업단’)과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이하 ‘ASPA’)는 5월 2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협력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 모델 창출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교육 훈련, 포럼 등 협력사업의 발굴 및 수행,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제공 및 관련 정보 공유, 실질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글로벌 협력 활동 강화 등이다.
ASPA는 ‘기술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공동발전 추구’를 비전으로 1997년 일본에서 설립된 국제민간교류기구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에 본부 사무국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정회원 18개국, 준회원 37개국 사이언스파크 및 유관기관, 기업, 개인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ASPA는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관련 회원기관이 참여하는 연례회의, 리더스 미팅, ASPA 어워즈(우수 벤처기업 시상), 비즈니스 상담회를 아시아 각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승호 단장은 “ASPA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우수한 기업, 기관, 대학 간의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질 것이다.
특히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인턴십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며, 지역 기업에게는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 기반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협력관계 강화로 경북대 LINC사업단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가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 이어 열린 ‘ASPA 리더스 미팅’에서는 김승호 경북대 LINC사업단장을 포함해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6개국 40여명의 회원기관 대표 및 기술‧산업 혁신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글로벌 산학협력, 공동 협력 프로젝트 발굴 및 향후 발전 전략 수립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