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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력운용과 사무분장 개선사항 본격시행

【사천 = 박한】사천시가 기존 틀에 박힌 업무방식과 불합리한 인력운용을 탈피, 개선으로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2개월 동안 기존 사무분장상 업무와 인력의 자체진단, 절차이행등 추진 결과에 의한 사무개선 사항을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4월 초순부터 행정 업무의 수요 증대, 기존 인력의 결원, 사무 분장의 비효율 등에 따른 부서별, 담당별 업무를 재분석하고, 인력의 효율적 운용을 위하여 부시장 총괄 지휘하에 자체T/F팀을 구성, 운영하였다.

T/F팀에서는 부서별 업무의 중요도 난이도 등에 따라 업무 순위와 높은 직급이 보다 책임성 있고, 중요도 및 난이도가 높은 업무를 맡도록 권고하는 등 570개 사무를 기존 사무에 추가하여 4,743개의 사무에 대하여 담당자 지정․운영토록 함으로써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무분장을 실시하여 전 직원의 공감과 동참을 얻었다.

시는 특히 6급 이상의 공무원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존의 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이고 중요도가 높고, 난이도가 높은 업무를 일반 하위직 공무원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추진해야 한다는 자각과 그 동안안일하고, 책임 회피의 행태, 일을 두려워했던 기존의 틀을 깨고 개개인의 자구 노력이 절실하다는 공동 인식 등 이번 사무분장 개선을 통한 업무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무 분장에 대한 개선 사항은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하는 조직 문화와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으로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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