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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영양플러스사업”수료식 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는 3일, 2015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중에서 생리적 요인과 환경여건 등으로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에게 일정 기간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제공하여 영양섭취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보건지소에서는 수혜기간 동안 대상자별 시기에 맞게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위한 이유식의 중요성과 제공 방법, 빈혈‧편식‧저체중 개선 및 예방, 식품첨가물 등 다양한 영양교육 및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쌀, 우유, 달걀 등 보충식품을 지속적으로 각 가정에 제공하였다. 영양평가 결과 영양지식 10%, 영양태도 8% 개선되었고, 사업만족도조사 결과 10점만점 중 9.23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영양교육 9.53, 신뢰도평가 9.35로 항목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수료식 행사 당일 수료대상자에게 사업 결과 공유 및 참여 소감을 발표하였고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 받았다.

보건지소 관계자는“영양플러스사업은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건강관리형 영양지원제도”라면서“사업 참여자의 여건과 요청사항 등을 반영하여 앞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발굴,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문의사항은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229-861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5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수료식 사진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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