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군은 범죄 취약지역인 공원놀이터, 마을골목과 학교 내 범죄발생 및 우범지역 등 170여개소에서 방법용, 차량판독용 등 총 308대의 CCTV가 설치·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를 포함한 올해 60개소에 대한 방범용 CCTV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설치된 CCTV에 대해서는 지난해 1월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관 1명, 관제요원 9명 등 총 10명이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이처럼 촘촘하고 빈틈 없게 설치된 CCTV는 범죄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5월 현재 CCTV 검색자료 379건을 경찰수사에 제공함으로써, 강·절도 등 67건의 범죄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지난달 20일 익산에서 발생한 강도 피의자 검거에 CCTV와 관제요원의 적잖은 공로를 한 것으로 나타나, 완주경찰서로부터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받은 바 있다.
완주군은 CCTV가 범죄예방 및 해결에 기여를 하는 만큼, 앞으로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군민들의 안전보장과 완주군 전체의 치안을 강화함으로써 사회적인 안전망이 견고히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형수 군 행정지원과장은 “학교·공원지역 방범용과 차량판독용 CCTV가 군민의 안전과 범죄 해결에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를 고려해 공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CCTV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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