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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책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세요!

【통영 = 박한】원하는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 없다면 어떻게 할까? 책이 소장된 도서관을 일일이 방문하여 대출을 하여야 할까?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시립도서관 4개소(시립․충무․산양․욕지도서관)의 도서를 통합하여 가까운 도서관에서 One-Stop으로 대출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통영시립도서관 회원이면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1인 5권까지 신청 할 수 있는데, 신청한 책이 지정한 도서관에 도착하면 문자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도서 반납은 시립도서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국도서관 소장 자료를 빌려주는 책바다 서비스도 실시하여,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 일부 대학과 전문도서관의 자료를 택배로 신청해 받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 택배비(왕복 4,500원)는 이용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상호대차 및 책바다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개선함과 아울러, 보다 폭넓고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랑방같이 친근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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