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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洞지역 인재육성 학숙관 건립, 보다 신중하게 추진해야

【사천 = 박한】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주요시책 결정에 앞서 시민의 직접 참여와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공감대를 형성하여 장기적인 시의 비젼을 제시하기 위한 상반기 시민대토론회에『洞지역 인재육성 학숙관 건립』이란 주제로 6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재락 교수 진행으로 다양한 분야의 7명의 토론자와 방청석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발제를 통하여 학숙관 건립의 필요성, 운영방안, 타 시.군 학숙관 운영에 따른 장단점을 비교하고 사천 지역 우수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방지,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명문 고등학교를 육성하여 지역 인재 유출을 예방하여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었으며 한정된 재원에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교육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학숙관 건립 등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연차적으로 각 학교별로 기숙사를 지을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사천시가 추진하는 큰 현안 사업의 우선적 해결과 기반여건이 조성된 후 추진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외에 동 지역에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도 살리며, 교육환경을 바꾸는 큰 밑그림으로 도시계획을 재편하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다.

한편 시에서는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여 신중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제2회 시민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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