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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수요문화대학 2015 상반기 강의 종료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문화예술에 대한 지식과 삶의 지혜를 향유하고 삶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창원문화재단이 마련한 수요문화대학이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8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렸던 수요문화대학은 시 무용 그림 패션 건축 영화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도종환, 정준모, 김흥기, 인재진, 김억중, 김정민씨 등 유명 강사들이 매주 돌아가면서 열띤 강의를 했다.

지난 3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접시꽃 당신‘으로 국민적 사랑을 온 몸에 받고 있는 도종환 시인의 강의를 시작으로 6월 3일 김 겸 대표(김겸 미술품보존연구소)의 ’피아노가 있는 미술이야기‘를 끝으로 상반기 강의는 막을 내렸다.

4월 22일은 ‘아름다운 4월의 정원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전남 순천만 정원, 선암사, 전통야생차체험관 등에 대한 문화현장 탐방을 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상반기부터 수요문화대학 수강생이 되었다는 최중경씨(56.여.창원 성산구 반림동) 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인상 깊었던 강의는 지난 5월 27일 국악인 김정민씨의 강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강사와 관객이 하나로 마음을 모아 모두 즐겁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4월 22일 순천만과 선암사로 이어진 야외탐방 일정이 남도의 봄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씨는 야외탐방은 올 가을에도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게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밝혔다.

양재홍(50. 창원구 성산구 대방동) “2년전부터 강좌를 듣고 있는데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 구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김정민씨의 강의 가 해박하고 우리 것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씨는 “여성들이 많았지만 특별히 불편한 것은 없었고 하반기에도 등록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날 마지막 강의 전 제28기 수요문화대학 수강생 전원 434명에 대해 창원문화재단 신용수 대표이사가 수료증을 전달했고 개근자에 대해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하반기 수요문화대학은 오는 9월 중순 개강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창원문화 재단 문예기획부로 하면 된다.(055-268 -7933)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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