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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환경의 날 행사 마치고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연천 = 타임뉴스 편집부】연천군은 5일 전곡리선사유적지 주차장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가진 후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제2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규선 군수를 비롯해서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사유적지 주차장 인근을 4개구역으로 나눠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 생태계 교란식물은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에 집중 서식하면서 토종식물의 성장을 방해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개화기인 7~8월에는 꽃가루가 발생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해 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읍면별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계획을 수립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군부대의 협조를 구해 군부대 주변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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