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권회복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높은 자긍심으로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견뎌온 국가유공자와 유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과 숭고한 충의를 마음속 깊이 새겨 창원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기간으로 정하고 보훈지정병원 입원 국가유공자 위문, 병역명문가 표창 및 전적지순례 등 보훈정신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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