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울산에 아직 도입이 되지 않고 있는 '공유경제'를 소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북구지역공동체활성화지원센터가 울산대학교 링크사업단, UNIST(유니스트) 기술창업교육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토크쇼는 '공유경제 이해하기'란 주제로 8일부터 10일까지 3차에 걸쳐 실시한다. 1차는 8일 오전 10시 북구지역공동체활성화지원센터 강당에서 (주)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를 초청, '공유공간'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2차는 9일 저녁 7시 유니스트 경영관 207호에서 올해 사회적기업가로 선정된 (주)WOOZOO 김정현 대표로부터 '쉐어하우스'에 관한 정보와 사례에 관해 듣는 시간이다.
3차는 10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402호에서 위즈돔 한상엽 대표가 '사람도서관'이란 타이틀로 개인의 문화,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하는 신개념 공유공간 플랫폼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차시별로 50명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공유경제가 공동체활성화와 착한소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획하게 됐다”며, “마을 커뮤니티 관계자와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경제'는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나눠 쓰는 협업소비를 의미한다. 즉,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 빈방, 책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싼 값에 이용하게 하는 경제활동으로 미국 발 경제위기 이후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서울, 부산 등 국내에서도 젊은 층 사이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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