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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하동지부 창립 10주년 축하 간담회

【하동 = 박한】(사)진주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하동지부(지부장 노동호)는 지난 4일 비바체 하동호 리조트에서 하동지부 창립 10주년을 축하하고 효율적인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근범 진주지청장과 배창대 부장검사, 이소연 담당검사, 등불 구재홍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윤상기 군수, 김상구 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하동지부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하동지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내 고등학생 중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교생활에 수범을 보인 2명의 모범학생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하동지부는 창립 10주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마음을 열고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드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근범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생활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과 함께 범죄피해자가 고통에서 벗어나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열정을 쏟아온 ‘등불’ 하동지부와 지역기관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더 많은 관심과 배려로 군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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